작곡가 겸 가수 윤상 가족
첫째 아들 SM 아이돌 데뷔
배우 출신 아내 심혜진 미모

출처 : 싱글와이프2

작곡가 겸 가수 윤상의 가족 비주얼이 화제다.

18일, 한 보도 매체는 “가수 윤상(이윤상)과 배우 심혜진 장남 이찬영 군이 오는 9월 데뷔하는 SM 신인 남자 그룹의 멤버로 확정됐다”라고 전했다.

이찬영은 과거 윤상 부부가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에도 이찬영은 눈에 띄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며 수영 선수를 꿈꾸는 것으로 알려졌던 이찬영의 아이돌 데뷔가 이슈를 모으고 있다.

출처 : 싱글와이프2

이찬영의 ‘SM 아이돌 데뷔’가 화제를 모으자, 윤상 가족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증폭됐다.

특히 윤상의 아내이자 이찬영의 엄마인 배우 출신 심혜진의 비주얼이 화제다.

심혜진은 지난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심혜진은 SBS ‘모델’,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KBS2 ‘파트너’ 등에 출연해 배우 필모그래피를 쌓은 바 있으나,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심혜진은 지난 1998년 윤상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며 윤상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02년 윤상, 심혜진은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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