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윤상 아들 비주얼
SM 신인 남자 아이돌 데뷔
수영선수 시절부터 외모 눈길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의 아들이 SM 아이돌로 데뷔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윤상, 심혜진 부부의 첫째 아들 이찬영이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하는 신인 남자 아이돌의 멤버로 데뷔한다.

2003년생으로 알려진 이찬영은 과거 윤상, 심혜진 부부와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에도 눈에 띄는 훈훈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8년에는 SBS ‘싱글와이프2’를 통해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이찬영은 미국 주니어 수영계에서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K팝 아이돌 꿈을 갖게 된 이찬영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꾸준한 트레이닝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영은 NCT 멤버였던 성찬, 쇼타로와 SM 루키즈로 알려진 은석, 승한 등과 데뷔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그룹은 9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최근 LA에서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뒤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영이 속할 그룹은 벌써 K팝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5세대 아이돌을 이끌 ‘괴물 신인’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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