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이어 일본까지
워터밤 레전드 갱신한 권은비
싱글 ‘더 플래시’로 컴백 예정

출처 : Instagram@silver_rain.__

가수 권은비가 서울에 이어 일본까지 워터밤 무대를 접수했다.

지난 22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TERBOMB2023 #워터밤 #waterbomb2023 #nagoya”라는 해시태그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권은비는 레드 컬러의 브라톱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워터밤의 여신 권은비”, “몸매 비현실적이다”, “뭐야 언니..”, “너무 예쁘다”, “권은비 또 레전드 찍었다”, “해마다 워터밤은 권은비”, “레드 핫 걸 그 자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silver_rain.__

권은비는 나고야에서 열린 ‘워터밤 재팬 2023’에 참여해 자신의 인기곡인 ‘Glitch’를 선보였다.

권은비의 ‘일본 워터밤’ 무대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빠른 속도로 퍼져나고 있는 상태다.

앞서 권은비는 한차례 워터밤에서도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무대 직캠 영상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8월 2일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로 컴백한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리탈리티(Lethality)’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싱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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