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유정 최근 근황
새로운 이미지로 변신해
컴백 앞둔 브브걸 포토
브브걸 유정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브브걸 멤버 유정은 촬영 중인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바이크를 타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날씬해진 모습의 유정은 평소와 다른 이미지로 성숙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유정뿐 아니라 브브걸 멤버 전원이 새 소속사에 들어간 뒤 과거와 다른 이미지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브브걸은 컴백 예정인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바 있다.
콘셉트 포토 속 민영, 유정, 은지, 유나는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으며, 청량한 콘셉트를 유지했던 것과 상반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브브걸 멤버들은 신곡에 대해 “신곡은 한마디로 여름다운 곡이다. 하지만 대부분 시원한 느낌의 곡을 상상할 텐데, 저희 노래는 거기서 좀 더 화끈한 노래다”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또한 “30대 그룹이 보여줄 수 있는 성숙함과 농염함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브걸’은 해체를 알렸던 ‘브레이브걸스’에서 전 멤버가 완전체로 새 소속사와 계약해 새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브걸 새 앨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LEMONADE'(레모네이드) 총 2곡이 수록된다.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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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브레이브 걸스가 컨셉부터 완전히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고? 같은 30대이자 오빠팬으로써 너무나도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