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단발 여신’으로 인기 끌어
애견 브랜드 ‘위럽펫’ 모델

출처 : 하트시그널4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 단발 여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지영이 방송이 끝나기도 전 한 브랜드의 모델이 됐다.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 출연 사실이 알려지며 방송 전부터 ‘헤어 모델로 유명하다’, ‘의사 남자친구가 있다’ 등 이슈를 모은 인물이다.

김지영은 출연자들을 비롯해 수많은 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작은 얼굴과 동글동글하고 큰 눈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남성 출연자 4명 중 3명의 남성이 ‘본능적으로 끌리는 이성’으로 김지영을 선택하기도 했다.

출처 : 위럽펫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김지영의 이러한 영향력에 방송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한 브랜드에서 김지영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벌써 광고 찍은 김지영 폼’이라는 제목으로 김지영의 광고 영상이 올라오며 화제가 되었다.

영상 속 김지영은 애견 브랜드 ‘위럽펫’ 모델 발탁되어 강아지와 함께 광고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결국 하트시그널은 연예인 되기 위한 수단이지”, “저기에 진짜 사랑이 얼마나 있겠냐”, “오래 사귄 의사 남친도 정리했다는 것 같던데”라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원래 유명한 인플루언서였다”, “당신들 같으면 돈 준다는데 거절 하겠냐”, “모델 하기 부족함이 없는데 뭐가 문제?”라며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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