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파격적인 패션 공개
최근 벤 애플렉과 재결합 소식 알리기도

출처 : pagesix

최근 제니퍼 로페즈는 파격적인 패션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끈으로 된 상의와 드레이프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제니퍼 로페즈의 뒤태가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와 이 언니는 진짜 안 늙는다’, ‘진심 20대라고 하면 믿을 듯’,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저렇게 항상 똑같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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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서 주문 제작한 흰색 의상을 입고 나왔다.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그녀의 몸매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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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는 평소에도 혹독한 자기 관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매일 1시간씩 운동을 하는 걸로 알려졌다. 강도 높은 마운틴 러닝을 즐기기도 하고 복싱, 사이클 등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

또한 글루텐 프리 식단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걸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식이요법 등 강력한 자기 통제로 여전히 20대 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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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니퍼 로페즈는 2004년 헤어졌던 벤 애플렉과 재결합 소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니퍼 로페즈와 벤 에플릭은 2002년 7월 사귀다가 같은 해 11월 약혼했다. 하지만 2년 만에 약혼을 취소하고 헤어졌다. 둘은 각각 알렉스 로드리게스, 제니퍼 가너와 가정을 꾸렸다.

이후 두 사람은 17년 만에 다시 재결합을 했다.

출처 : instagram@jlo

제니퍼 로페즈는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우리가 또다시 이별을 생각했다면 재결합하지 않았을 거다. 우리가 지금 같이 있고 잘 지내는 균형은 수년 동안 얻은 노하우다. 우리는 사는 방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둘은 공식 석상에 함께 등장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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