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출신 김민정
올해로 41살, 동안 미모 자랑
전속 계약 문제로 소속사와 분쟁 중

아역 배우 출신 김민정이 파격적인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핫핑크 컬러의 자켓과 스커트를 입고 벽에 기대 도발적인 포즈를 취한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4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뛰어난 몸매를 뽐낸 김민정은, 화창한 날씨와 너무도 잘어울리는 패션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과거 김민정은 한 TV프로그램에서 쉬는 날에 하루 8시간 이상씩 등산을 하고 있다며 몸매 비결을 뽐낸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 각선미 비결은 역시 등산?”, “저게 말이 되는 몸매냐”, “완전 바비인형 같다” 등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앞서, 김민정은 지난해부터 전 소속사 WIP과 이슈가 있었다. 바로, 전속계약 분쟁 문제이다. 김민정 측은 WIP이 정산을 불이행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그러나 WIP 측은 정산을 불이행한 것은 맞지만 그 책임은 일차적으로 배우 김민정에게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한국 연예매니먼트 협회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서는 판결을 했는데, 김민정과 분쟁 중인 소속사 WIP에 대해서 ‘귀책 사유가 없음’이라며 만장일치로 결과를 내렸다.

김민정은 이같은 연매협의 판단에 법원에 소송을 다시 제기해 판단을 받을 것이라며 밝혔다.

동아TV 뷰티앤부티

한편, 지난해 ‘악마판사’에 출연해 ‘미친 X’ 그 자체라는 정선아 역을 완벽 소화한 김민정은 현재 차기작을 고르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런 김민정은 현재 방송중인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7 MC로 발탁돼 출연 중이며 해당 프로그램에서 뷰티, 패션, 라이프 스타일 등 체험하고 시청자들에게 리뷰를 제공하고 있다.

일괄 출처: 김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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