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우석
‘밤이 되었습니다’ 출연
미스터리 심리전 선사

출처 : 티오피미디어, LG U+

가수 겸 배우 김우석이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 ‘밤이 되었습니다’ 출연을 확정했다.

LG U+ 미드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는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 2학년 3반의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김우석은 극 중 유일고 2학년 3반의 반장 준희 역을 맡아 데스 게임을 통해 속고 속이는 미스터리 심리전과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반장인 준희는 어떤 상황이 닥쳐도 휘둘리지 않고 정의롭고 책임감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친구들의 죽음 앞에서는 점차 흔들리며 심리적 동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우석은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니 시청자 여러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TWENTY – TWENTY)’와 tvN ‘불가살’, 시네마천국 ‘핀란드 파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도 기대케 한 김우석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는 올 하반기 첫 공개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1
+1
0
+1
0
+1
0

TV 랭킹 뉴스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