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밖에 외출하기보다는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시간이 더욱더 늘어나기 마련입니다그래서 요즘 셀럽들의 SNS 사진 속 배경을 살펴보면 자신의 집 내부인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그런 가운데최근 호캉스 테라스를 방불케 하는 뷰 맛집 사진과 더불어 넓고도 싱그러운 마당 사진을 공개해 연일 화제가 된 한 셀럽이 있습니다과연 어떤 사진을 공개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노래 ‘duet’이
이어준 인연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사진을 공개한 주인공은 바로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셀럽 이솔이입니다. 원래 두 사람은 친한 사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무리 지어서 알고 지낸 사이였는데요. 그러던 2019년 어느 날, 한 지인이 박성광에게 소개팅을 시켜주겠다고 말하면서 여성의 프로필 사진을 보여주게 됩니다. 사진을 본 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죠. 이는 사진 속 여자가 이솔이였기 때문입니다.
프로필 사진을 보자마자 이 여자와 결혼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든 박성광은 지인에게 자신의 좋은 점을 나열하면서 소개팅 자리를 하루 빨리 잡길 손꼽아 기다렸는데요마침내 소개팅 마련되고그는 예쁜 미소를 가진 그녀를 실제로 볼 생각에 마냥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반면 소개팅 자리에 나선 이솔이는 난감해하면서도 불쾌한 감정이 먼저 들었죠왜냐하면 그녀는 식당 개업식인 줄 알고 나선 자리가 소개팅 장소일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순탄치 못했는데요박성광 역시 소개팅을 망쳤다고 생각한 사이 우연히 수많은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레이첼 야마기타의 노래 ‘duet’이 흘러나오게 됩니다해당 노래는 이솔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었고그 역시 레이첼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그녀에게 호감을 샀죠실제로 이솔이는 이러한 박성광의 고백에 이 사람 궁금한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사람이 달라 보였다고 합니다.


힘들 때 건넨
한 마디가

이솔이에 대한 애정이 넘쳤던 박성광은 그녀를 만난 지 한 달 만에 진지한 연애를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의 진솔한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정을 내린 그는 함께 낮에 망원동에서 밥을 먹고 한강공원으로 넘어간 차 안에서 고백 타이밍을 재고 있었는데요. 박성광이 우물쭈물하던 사이 이솔이가 먼저 “무슨 말 할지 알 것 같다.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칼같이 말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박성광과 7살 차이가 나는 다소 어린 나이에 속했기 때문에 자신이 흔쾌히 고백을 허락하지 못할 것을 알아 그의 말을 아예 듣지 않으려 했죠.




더군다나 당시 이솔이는 미래를 보고 헤어짐이 없는 연애를 하고 싶었기에 이러한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그러다 그녀가 힘든 일이 있을 때 박성광에게 토로했는데 힘내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하는 남들과 달리 힘들면 나에게 기대라고 자신을 위로하는 그의 모습에 큰 사람이라고 생각해 닫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는데요그래서 박성광이 제대로 된 고백을 다시 하기 전에 이솔이가 먼저 뽀뽀를 하면서 자연스레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됩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결혼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정식 교제 1년 만에 결혼을 하기로 마음을 먹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8월로 연기되었죠. 이에 대해 박성광과 이솔이는 “축복받아야 할 일이 빨리 해치워야 하는 짐처럼 여겨졌다”고 말하면서 당시 겪었던 마음 고생을 표출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여러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웨딩마치를 올렸는데요.



나아가 이들 부부는 신혼여행 대신 기부를 택하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당시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아내 이솔이에게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대해 익히 들어온 박성광은 코로나19 방역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1,500만원 상당의 의료용 멸균 가운 1,000벌을 기부했죠.




으리으리한 신혼집에서
활발한 활동

이후, 두 사람은 SBS 부부 관찰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나와 꽁냥꽁냥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더군다나 해당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 3층 단독주택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신혼집 내부에는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외부에는 크나큰 마당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최근 이솔이가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집 테라스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모습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죠.

실제로 이솔이는 10년 동안 근무하던 제약회사를 그만두고 현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전부터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동 구매를 진행한 만큼 향후 변함없이 공동구매 마켓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판매하거나 홍보하는 제품이 아니더라도 네티즌들이 묻는다면 자신이 사용한 옷화장품가방 등 제품의 정보를 즉각 알려주는 공답을 진행한 덕에 여러 이들의 호감을 사고 있습니다.





이렇게 SNS 셀럽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솔이는 연예인 남편 박성광 못지않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죠올해나 내년쯤 2세를 계획하고 있는 셀럽 부부의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은 둘이 알콩달콩 사는 거 보기 좋다”, “시국 때문에 집이 넓다는 점이 진짜 부럽다” “2세 준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