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달라진 헤어스타일 공개
과감해진 패션 선보여
최근 현아가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짧은 숏컷을 한 채 끈나시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현아는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띤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팬들을 웃게 했다. 사진 속 짧게 자른 헤어 스타일은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지난 달 금발 머리의 파격 숏컷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현아는 짧은 머리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해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현아의 사진에 ‘언니 요즘 진짜 행복해보여죠’, ‘언니 오늘 너무 예뻐요’, ‘화장 연하게 한 것도 잘 어울리는 퀸현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현아는 최근 파격적인 상의 탈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뼈가 드러날 정도의 앙상한 몸매로 보라색 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현아의 몸에는 다양한 타투가 새겨져 있었다.
또한 현아는 최근 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현아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다양한 작품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의 부캐 ‘따사KEEM’을 소개하며 “작가 동생이 제가 따사롭게 느껴진다고 닉네임을 만들어줬다. 참 마음에 들더라”며 “”그림을 그리다 보니 마음이 편해져서 이제는 눈뜨면 그림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말했다.
현아는 예술적 영감을 얻는 지점에 대해 “사랑이 넘쳐흐르기 때문에 사랑에서 영감을 받기도 한다. 똑같은 매일은 없어서 매일 새로운 영감을 받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던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결별 소식이 알려진 지 2개월 만에 두 사람의 재결합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로부터 응원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