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SNS 통해 결혼 1주년 자축
비공개 결혼 화보 1주년 기념으로 공개해
손예진 현빈 부부, 지난 11월 득남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Instagram@yejinhand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의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손예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현빈과 찍은 결혼 화보를 게재했다. “1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하지 않았던 결혼 화보를 공유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맞잡은 상태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해 3월 31일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비공개로 진행한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직접 축하를 전했다.

출처 : Instagram@yejinhand
출처 : 사랑의 불시착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18년 영화 ‘협상‘이었다. 손예진은 경찰이라는 직업으로 협상가 한채윤 역을 연기했고 현빈은 폭력조직의 두목이자 인질극을 벌이는 악역 민태구를 연기하며 호흡을 맞췄다.

최고의 협상가와 최악의 인질범의 숨 막히는 대결을 그린 영화 ‘협상’으로 손예진과 현빈의 압도적인 연기력을 볼 수 있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19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재회했다. 영화 ‘협상’에서와는 달리 로맨스 코미디 장르로 두 사람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었다.

손예진과 현빈은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특급 장교 리정혁을 연기했다. 당시 ‘사랑의 불시착’은 역대 tvN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았다.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인 사이를 연기했던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 드라마 종영 1년 뒤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그 후 2022년에 결혼하며 세기의 부부가 탄생했다.

출처 : Instagram@vast.ent
출처 : 사랑의 불시착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비공개로 진행됐던 결혼식 이후 현빈의 소속사는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식 사진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손예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발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손예진의 최근 작품은 지난해 3월 종영한 드라마 ‘서른, 아홉’이 있고 현빈은 황정민과 함께 열연한 영화 ‘교섭’이 지난 1월 개봉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