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
최근 화장법 바뀌고 미모 물올라
앨범 콘셉트에 맞게 변신한 사진 공개

출처 : instagram@aesp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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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 닝닝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닝닝이 스쿨룩 패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닝닝은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미모를 자랑했다.

에스파 멤버들은 지난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 월드’로 컴백과 동시에 새로운 헤어,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멤버들은 바뀐 화장법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aesp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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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닝닝은 화장법이 달라지면서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닝닝의 달라진 화장법이 훨씬 잘 어울린다는 팬들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닝닝 지젤 진심 메이크업 바뀐 거 신의 한 수’, ‘요즘 특히 더 예뻐 보이더라. 잘 바꾼 듯’, ‘닝닝은 진짜 메이크업 바꾸고 훨씬 예뻐졌어.’, ‘닝닝 항상 예뻤지만, 이번 샵 정말 레전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닝닝의 일부 팬들은 닝닝의 화장이 조금만 연해져도 훨씬 예쁠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동안 닝닝의 메이크업은 화려하고 강한 눈화장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컴백 이후 이전보다 옅어진 눈화장과 투명한 피부 표현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팬들은 에스파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메이크업아티스트와 헤어스타일리스트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까지 하고 있다.

출처 : instagram@aespa_official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에스파는 컴백 후 K팝 걸그룹 초동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초동은 앨범 발매일로부터 7일간 음반 판매량이다.

에스파의 미니앨범 3집 ‘마이 월드’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169만 8,784장이 판매되면서 역대급 신기록을 세웠다.

이전 신기록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에스파의 미니앨범 2집 ‘걸스’로 112만 장을 돌파했다. 에스파는 이번 앨범으로 자신들이 세운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앨범은 선주문 수량만 총 180만 장을 기록했으며 발매 하루 만에 137만 장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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