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퍼즐’ 화제 출연자
퍼플키스 유키 무대 눈길
비주얼·실력·무대매너까지
‘퀸덤퍼즐’에서 무대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출연자가 있다.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 멤버 유키가 ‘퀸덤퍼즐’에서 실력부터 비주얼, 무대 매너까지 완벽한 3박자를 선보여 화제다.
유키는 매주 화요일 저녁 10시 방송되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서 완성형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유키는 탄탄한 실력뿐 아니라 시크하면서도 청초한 비주얼로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유키는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시그널송 ‘SNAP’ 퍼포먼스 비디오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키는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은 물론, 완벽한 딕션과 유니크한 보이스로 강력한 래핑을 선보여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유키는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한 ‘WH0 CARES?’ 무대로 ‘퀸덤퍼즐’의 첫 관문 ‘업다운 배틀’에 임하는 등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뿐만 아니라 유키는 매회 센스 있는 랩 가사를 만들어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 바 있다.
특히 유키는 뛰어난 실력에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수많은 킬링파트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유키는 세븐틴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로는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솔로 댄스 및 랩 파트를, 크러쉬의 ‘Rush hour’를 통해서는 객석을 누비는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유키의 무대를 본 팬들은 “랩 톤이 귀에 쏙쏙 박힌다. 한국어 딕션이 정말 좋다”, “유키 목소리도 매력적인데 춤도 잘 춘다”, “랩 메이킹도 센스 있고, 모든 무대를 잘 소화하는 것 같다”, “무대 아래에서는 순둥한 모습이 매력있다” 등 반응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