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대작 ‘연인’
‘믿보배’ 배우들 합류
최무성, 김윤우 등…

출처 : 연인

2023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에 최강 배우들이 뭉쳤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 역사 멜로 드라마다.

‘연인’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배우 남궁민과 2023년 가장 주목받는 배우 안은진 그리고 이학주, 이다인이 주연으로 극을 이끈다고 전해진 바 있다.

여기에 더불어 다양한 ‘믿보배’들이 합류해 ‘연인’을 꽉 채워줄 전망이라고 한다.

먼저 김윤우는 극 중 조선 최고의 소리꾼 량음으로 분해 번듯한 외모로 애수 가득 눈빛을 뽐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길 예정이다.

최무성은 극 중 의주 건달 양천 역을 맡아 늙고 쇠락했음에도 ‘형님들의 형님’이라 불리며 남궁민과 호흡한다.

또한 김준원은 청의 2대 황제 홍타이지 역을, 최영우는 청의 무관 용골대 역을 맡는다. 더불어 지승현은 극 중 조선의 무관 구원무 역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김종태는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그릴 때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인물 조선 16대 왕 인조 역을 맡았다. 그동안 인조와는 또 다른 김종태만의 인조를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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