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3’ 클럽 사장
‘신스틸러’ 배우 최광제
‘경이로운 소문2’ 합류

출처 : tvN

배우 최광제가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 합류 소식을 전했다.

최광제는 앞서 천만 영화 ‘범죄도시 3’에서 마약 사건 거점이 된 클럽 사장 이상철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마석도(마동석 분)의 트레이드 마크인 진실의 방에 초대돼 코믹한 연기로 웃음을 자아내며 ‘범죄도시 3’의 신스틸러로 꼽혔다.

그랬던 최광제가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악귀 타파 히어로물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서 최광제는 융인 ‘종국’으로 분한다.

종국은 그 무엇보다 자신의 환생을 가장 중요시하는 융인으로 새로운 카운터 적봉의 파트너가 되는 인물이다.

합류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 최광제는 지적인 안경과 엣지 있는 헤어스타일에 엘레강스한 의상까지 화려한 비주얼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어떤 것보다 자신의 목숨이 제일 소중한 융인 ‘종국’으로 분한 최광제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배우 최광제는 ‘열혈사제’에서 안톤 역을, ‘미스터 션샤인’에서 야마다 하사 역을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원주민 족장 피엘레꾸 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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