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보드 ‘경이로운 소문2’
더 강력해진 악귀들 포스
오는 29일 첫 방송 될 예정
배우 강기영, 김히어라, 김현욱이 압도적인 포스로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27일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 강기영(필광 역), 김히어라(겔리 역), 김현욱(웡 역)의 엘리베이터 급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OC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경이로운 소문’이 더 강력해진 악귀들과 함께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로 돌아왔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 공개한 스틸에서 강기영, 김히어라, 김현욱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제 모습을 드러냈다.
강기영은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상대를 조종하듯 염력을 자유자재로 펼쳐 극강의 공포를 느끼게 했으며, 김히어라는 악행을 바라보며 희열을 느끼는 듯한 표정을 지어 섬뜩함을 자아냈다.
이어 조병규(소문 역)의 은인이자 열혈 소방관 진선규(마주석 역)의 아내 홍지희(이민지 역)가 악귀즈가 탄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며 소스라치게 놀라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믿고 보는 드라마’로 관심이 쏠리는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오는 29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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