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섹시한 블랙 비키니
과거 결혼 생활 재조명
최근 연극에 도전한 근황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1, 2’에 패널로 출연하며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춘 방송인 김새롬의 근황이 화제다.
김새롬은 고등학교 2학년 때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모델로 데뷔한 뒤 특유의 사랑스러운 끼를 살려 연예 정보 리포터, 예능 패널, MC 등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 김새롬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비키니 사진이 “모델 출신답다”라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새롬은 “양양을 방문한 김새롬 양. 저 때까진 선글라스가 있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레드립을 바른 사진 속 김새롬은 블랙 비키니를 입은 채 튜브를 높이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그녀의 주황 머리와 레드립, 블랙 비키니가 뽀얀 살결과 대비되며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은 “그대가 바른 립스틱 이름이 뭐요~”, “너무 예쁘고 멋져서 내가 언니인데 그냥 언니라 하고 싶다”, “너무 이쁘잖아요 인간 여름”, “이 언니도 존예네…” 와 같은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새롬은 최근 출연한 ‘우리 이혼했어요 2’에서 매 회차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그녀의 과거 결혼 생활이 재조명되었다.
김새롬은 2015년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얼굴을 알린 셰프 이찬오와 교제 4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그러나 행복한 결혼 생활도 잠시, 이찬오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일었고 김새롬은 “괜찮다”라는 말과 달리 결국 1년 4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혼 후에도 김새롬의 상습 폭행, 이찬오의 마약 혐의 등 두 사람은 끊임없는 논란에 휩싸였었다.
큰 사건들이 지나고 현재 김새롬은 지난 6월 연극 “7시에 만나”라는 작품으로 첫 연극에 도전하기도 하고 2019년 론칭한 립스틱 브랜드 ‘모레아스’를 활발히 키워나가며 일상을 되찾고 있다.
전남편인 이찬오 역시 김새롬과 이혼 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던 이찬오 셰프에게 격려와 위로를 해주면서 가까워졌다”라며 2019년 국내 유명 기업의 2살 연상 박 모 씨와 재혼했다.
참 인물낳다 근데 얘는 누군데 탤런트? 개그맨? 쇼호스트?
너 정체가뭐냐?
중요한 비키니 사진이없냐 ㅡㅡ
전남편인 이찬오 역시 김새롬과 이혼 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던 이찬오 셰프에게 격려와 위로를 해주면서 가까워졌다”라며 2019년 국내 유명 기업의 2살 연상 박 모 씨와 재혼했다
이게 뭔 개솔이지?
내용이틀린건지 무슨 말같지도 않은 얘기를
씨분어대네 기자마저? ㅋㅋㅋ
전남편인 이찬오 역시 김새롬과 이혼 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던 이찬오 셰프에게 격려와 위로를 해주면서 가까워졌다”라며 2019년 국내 유명 기업의 2살 연상 박 모 씨와 재혼했다
이게 뭔 개솔이지?
내용이틀린건지 무슨 말같지도 않은 얘기를
씨분어대네 기자마저? ㅋㅋㅋ
이혼한거 자랑이다 대략 10번만 이혼하면 아마도 플레이보이 잡지에 나올까?
정말 매력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