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에 싱가포르 여행 추억한 이채연
‘더 트래블로그’에서 랜드마크를 방문
‘KNOCK’ 발매하며 챌린지 열풍을 일으킴

출처 : Instagram@chaestival_

가수 이채연이 지난 싱가포르 여행을 추억했다.

이채연은 지난 17일 “진짜 여름이 다가오네요. 싱가포르 밤이 참 예뻤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채연은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채연이가 더 이뻐서 뒤 풍경이 눈에 잘 안 들어오네”, “싱가포르의 밤은 너무 아름답다”, “예쁜 밤과 예쁜 그녀”, “채연이 너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silver_rain.__
출처 : Instagram@chaestival_

이채연은 평소 싱가포르 여행을 자주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채연과 권은비는 SBS M 예능 ‘더 트래블로그’에서 3박 4일 동안 쥬얼 창이, 마리나 베이 샌즈,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 싱가포르의 대표 랜드마크를 여행한 바 있다.

싱가포르는 덥고 습한 나라지만, 시기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각자 취향에 맞게 싱가포르를 즐길 수 있어서 연중 내내 여행을 추천한다.

쥬얼 창이 공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그룹이 디자인한 돔 모양의 복합건물 단지로 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이다.

다양한 외국 및 현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 80여 개가 넘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장인이 만든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Twitter@official_LCY
출처 : Instagram@chaestival_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마리나베이의 물가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온실로 클라우드 포레스트, 플라워 돔, 플로럴 판타지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는 곳이다.

싱가포르 리버크루즈는 클라키 선착장에서 마리나 베이 샌즈까지 갔다가 클라키로 돌아오는 루트로 싱가포르 강을 따라 40분 동안 유람선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유람선을 타고 마리나 베이 샌즈와 멀라이언과 같은 유명 명소들을 볼 수 있다.

한편 이채연은 2018년 엠넷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아이즈원으로 활동했으며 2022년 10월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최근 이채연은 타이틀곡 ‘KNOCK’를 발매하였고 SNS에서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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