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 최근 근황
탄탄한 몸매 위해 운동 꾸준히
164.8cm 60kg 신체사이즈 공개
‘돌싱글즈3’ 출신 전다빈이 남다른 몸매를 위한 노력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전다빈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영상을 공개하며 “다이어트가 슬슬 익숙해진다”라고 전했다.
평소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하며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전다빈은 다양한 운동을 완벽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다빈은 “밸런스 보드 만랩이 될 거야”, “실시간..야간운동 클리어. 힘이 없음” 등 운동하는 모습과 함께 멘트를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전다빈은 밸런스 보드 위에서 스쿼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풀업 기구를 이용해 턱걸이도 무리 없이 소화했다.
전다빈은 과거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몸매 가꾸기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전다빈 일상 및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직업이라도…매일 운동을?”, “저 몸매도 운동하는데요”, “60kg가 저런 몸이 맞나?”, “진짜 섹시하다”, “몸매 부러워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앞서 전다빈은 본인 신체 사이즈를 164.8cm 60kg 밝혔으며, “고무줄이라 2-3킬로씩 잘 찌고 잘 빠져요. 주 5회 운동합니다 아플 때 제외하고”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전다빈은 ‘돌싱맘’임에도 불구하고 배우 한소희를 닮은 비주얼과 타투로 뒤덮은 탄탄한 몸매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전다빈은 이엘파크 매니저먼트와 계약을 체결해, 공식적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늘 시청자들의 마음을 유난히 사로잡는 출연자들이 있기 마련인데, 쏟아지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속 다양한 출연자 중 특히 전다빈이 돋보였다”라고 밝혔다.
전다빈은 팬들이 질문에 “뭐 인터넷 뉴스에 연예인이라고 세상 많이 뜨는데, 사실상 피부로 와닿는 것은 여전히 필라 선생님..하루 엄마.. 그 잡채”라며 겸손한 답변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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