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개인 별장
강민경 유튜브 영상에서 공개
강민경·장도연 초대로 눈길

출처 : Youtube@걍민경

다비치 이해리의 개인 별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다비치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는 ‘하이볼 낮술에 장어구이‥ 마라샹궈 양갈비 라면 텐동으로 마무리하는 밤에 보면 살찌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민경은 “드디어 길고 긴 행사철이 끝났다. 두 달여만에 쉬게 됐다. 그동안 쉬지 않고 달린 저를 위해서 오늘부터 야무지게 쉬어보려고 한다. 고생한 나의 육신에 적절한 치팅, 적절한 보상을 해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강민경은 반려견 휴지와 함께 다비치 멤버 이해리 별장으로 향했다.

출처 : Youtube@걍민경
출처 : Instagram@iammingki

강민경, 이해리, 이해리 남편은 별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벌였고, 개그우먼 장도연 역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바비큐 파티는 물론 화덕피자, 매운 라면 등을 즐기며 해가 질 때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해리 별장을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해 4월에도 강민경 영상에서 이해리 개인 별장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강민경은 ‘은둔형 이해리의 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출처 : Instagram@iammingki
출처 : Instagram@iammingki

강민경은 이해리가 도시 외곽에 지은 별장으로 놀러 가며 “해리 언니 진짜 ‘성공한 여자의 삶’ 아니냐. 서울에 집 있고 지방에 별장도 있고”라고 전했다.

이어 별장을 본 뒤 “대궐 같다. 회장님이 사는 집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영상을 통해 이해리 별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성공했다”, “별장이라니 너무 부럽다”, “요리 플레이팅까지 완벽하다”, “별장 지은 거 축하해요!!”, “둘이 너무 보기 좋아요”, “별장 너무 좋아 보인다”, “진짜 성공했다. 축하한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해리, 강민경 듀엣으로 구성된 다비치는 지난 2008년 데뷔해 ‘사랑과 전쟁’, ‘시간아 멈춰라’,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미워도 사랑하니까’, ‘거북이’, ‘이 사랑’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현재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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