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한 재미있는 분석글이 올라왔다. 극 중 '우영우'가 먹는 김밥 방향이 장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우영우' 연출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와 아빠 우광호(전배수)가 2018년 함께 출연했던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주인공과 악역으로 대치하는 장면이 '우영우'의 평행세계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최근 개봉한 영화 '탑건: 매버릭'으로 올 한해 최고의 출연료를 기록한 할리우드 배우로 이름을 올려 화제다. 미국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약 1,313억 8,000만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한 전시회를 찾아 관람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검은색 티셔츠에 흰색 바지를 입어 단순하면서도 옷의 핏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길거리 캐스팅 당해 아이돌로 데뷔했다던 강남이 과거 사진을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과거 젊었던 시절 특유의 이목구비로 시원스러운 미모가 눈에 띈다. 관련 내용이 궁금하다면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을 발표해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성악가 고우림(27)과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억대 연봉으로 소문난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의 아내가 최근 깜짝 놀랄 소식을 발표했다. 이에 네티즌들과 방송인들은 한 마음으로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과거 한 방송에서 밝혔던 둘의 첫 만남과 러브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둘째 아들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둘째 딸이 다음 달 결혼한다. 누리꾼들은 장세주 회장 차남과 조윤선 전 장관 차녀의 결혼이 정·재계 사돈 맺기가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이기광은 "힘내시길 바란다. 요새 대출 이자가 강력해지고 있는데 그럴 수 있다. 인생은 내려가고 올라가고의 연속"이라며 "그래도 집을 사셨잖나. 저는 집도 없다. 집이 있다는 게 어디냐. 파이팅하셔라"라고 위로와 응원을 했다.
그녀는 "낳아준 엄마를 모르고 컸다. 생후 100일 된 저를 아버지에게 맡기고 그 뒤로 연락이 없었다"라며 "아버지한테 나중에 그 이야기를 들었는데 인생이 허무하더라. 죽지 못해 살았다"라고 가슴 아픈 출생 비화를 밝혔다.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예전엔 본인 같은 캐릭터나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배역을 찾기가 어려워서"라며 "최근엔 강단 있는 여성이 주목받는 시대가 되면서 자신이 배우로서 부각되는 때가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배우 이정재가 '청담 부부'로 불리는 정우성 외에도 또 다른 인물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바로 국민 MC 유재석이다. 유재석과 군대 동기였다던 두 사람은 방송에서 자주 마주치진 못하지만 친밀함을 드러냈다.
공개 연애 중인 가수 현아가 던과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현아는 "얼마 전에 프러포즈를 받았는데 결혼 안 하고 싶다. 챙겨야 할 게 2배"라고 밝혔다. 또 스킨십에 관해 얘기하자 패널들은 의아했다.
배우 손예진이 임신 중에도 열일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절친인 이민정이 손예진을 응원했다.손예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키티와 광고 촬영했어요. 포즈를 너무너무 잘했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선미는 지난 6월 초 신곡 컨셉을 공개하기 전 본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일상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평소 선미의 게시물 '좋아요' 수는 10만에서 20만 정도의 수준이었는데 이 게시물이 '여친 짤'로 뜨며 무려 60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한 것이다.
"이다해가 세븐과 사귄 후로 절친 김희철과 교류가 끊겼다. 일부러 단절시킨 거냐"라고 묻자 세븐은 "그런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여자친구를 만나다 보면 나도 다른 여자 사람 친구들을 안 만나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라이머는 “얼마 전에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했다. 전화가 왔는데 직접 저장한 아내 이름을 왔다”고 밝혔다. 돈 관리를 아내가 하고 있어 “돈을 보낼 수가 없다고 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배우 박은빈이 뛰어난 연기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데뷔 26년 차가 된 박은빈은 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가 높아지자 박은빈의 과거 발언까지 회자되고 있다.
임영웅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논란을 빚었다. 서울에서 콘서트를 앞둔 임영웅은 부모님에게 콘서트를 보내주려고 하는 효녀, 효자들로부터 "주제파악 못한다"는 말을 듣고 있다. 인기에 비해 너무도 적은 좌석 수와 짧은 콘서트 일정 때문이다.
배우 기은세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평소 남다른 애정을 쏟는 반려견과 일상을 공개했고, 반려견이 착용한 하네스가 70만 원짜리 명품 브랜드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해당 브랜드에서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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